배달러가 일상으로 돌아가면?
소비자가 됩니다.
그 가게를 누가 가자고 하면?
가지 말자고 합니다.
왜냐고 물으면?
구구절절 사연이 나옵니다.
결국 '불친절한 가게'가 됩니다.
정말 자신 있는 맛집이 아니라면?
배달러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근데 정말 좋은 가게는 이렇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이미 잘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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