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신발장 앞에 두고 가라는 요청. 그런데 ...

'2층 신발장 앞에 놓고 가세요.' + '벨 누르지 말 것.'...라이더는 이런 요청을 보면 집이 하나만 있을 것을 예상하거나 신발장이 있는 집이 하나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2층에 올라갔더니 이런 상황.집이 두 개.두 집 문에 몇 호인지도 안 붙어 있고, 애초에 고객 요청에도 몇 호라고 쓰여 있지 않아....이런 경우 고센에 연락하거나 고객에게 연락해서 해결하는 게 맞기는 하지만, 다음 배달도 있고 해서 고민 끝에 양쪽 신발장 가운데 두고 사진 찍고 완료하고 왔지.양쪽 신발장이 다 보이도록 자리잡고 찍느라 애먹었어. 아직까지는 고센에서 연락이 없네. 엘베에서 내려서 오른쪽 집인지 왼쪽 집인지라도 써주면 얼마나 좋아?

배달 이슈 2026.10.26 0

쿠팡이츠의 배달 거리 잘라 먹기

내비게이션 상의 배달 거리는 2Km.앱이 안내해준 경로는 주황색으로 꺾어 지고, 거리는 1.7Km.앱상의 배달 거리는 이보다 더 짧게 계산되는 것이 보통.안내는 완전히 반대쪽 주차장으로 하고 있고 안에서 도는 거리는 잘라 먹기.옅은 회색으로 표시된 직선이 앱에서는 점선 구간으로 표시되며, 배달료 계산에서 제외됨.걸어가든 날아가든 공짜로 알아서 하라는 거리.더한 경우는 그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면 아예 층이 달라지거나 해당 배달 주소로 진입할 수 없는 경우인데, 그때는 다시 나와서 밖으로 빙 둘러 가야 하기 때문에 거리는 더 늘어남.이 경우에는 300m가 사라지는데 그쳤지만, 플랫폼 입장에서는 그걸 쌓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비용 절감.개별 라이더들에게 거리를 잘라서 모으는 미친 방법.낮은 단가는 기본값.

배달 이슈 2026.10.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