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부를 당겨 쓰는 시대"

배달 알바 이야기

'배달비 무료'를 외치는 가게가 생겨난다!

갱이 오빠 2022. 4. 12. 17:55

 

여기저기서 들리는 아우성.

 

"배달비가 너무해!"

 

그 와중에 요즘 대문에 나붙는 자석 전단지들이 보인다.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로 주문하세요. 배달비가 무료!"

 

과거 배달비가 막 오르기 시작했을 때와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럴 때 많이 팔고 인지도를 올려 놓자고 생각한 사장님들이 나오는 것.

 

음식점 간에도 출혈 경쟁이 일어나는 거다.

 

배달비 무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