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픽업을 종종 가는 가게.
그 가게 맞은 편 가게 픽업 때문에, 잠시 주차를 해놨는데.
음식을 픽업해서 가려고 보니 차가 한 대 들어오려고 서 있고,
그 뒤로 화물차도 대기 중이었지.
앞에 있는 수입차는 주차 해놓은 자리에 들어오려고 하는 것 같아서 얼른 떠나주려고 하는데,
경적을 신경질적으로 빵빵~! 두 방씩이나.
금방 가는 거 알면서 참!
앞으로 그 가게 콜 뜨면 안 좋은 기분이 들 것 같은 마음.
끝.
'배달 알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 1300만원 수익 인증? 한 번 해보시든가. (0) | 2022.01.24 |
---|---|
카페인 중독 (0) | 2022.01.09 |
우회전시 횡단보도 조심! (0) | 2021.12.02 |
엘베 없는 7층 (0) | 2021.11.19 |
배민커넥트 - 사고 접수 창구 개설 (0) | 202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