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부를 당겨 쓰는 시대"

배달 알바 이야기

거참 야박하기는~

갱이 오빠 2021. 12. 17. 00:44

 

평소 픽업을 종종 가는 가게.

그 가게 맞은 편 가게 픽업 때문에, 잠시 주차를 해놨는데.

 

음식을 픽업해서 가려고 보니 차가 한 대 들어오려고 서 있고,

그 뒤로 화물차도 대기 중이었지.

 

앞에 있는 수입차는 주차 해놓은 자리에 들어오려고 하는 것 같아서 얼른 떠나주려고 하는데,

경적을 신경질적으로 빵빵~! 두 방씩이나.

 

금방 가는 거 알면서 참!

 

앞으로 그 가게 콜 뜨면 안 좋은 기분이 들 것 같은 마음.

 

 

위 가게는 이 글과 관련이 있을까말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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