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신소재(005070) - 비관적으로 카운팅하면?

 

 

"시장의 추세를 움직이는 힘의 근본 원인은 대자연과 인간의 행동에서 찾을 수 있다."

 

- 랄프 넬슨 엘리어트 -

 

 

시장의 움직임이 대세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 엘리어트가 처음은 아니었다.

찰스 헨리 다우가 그보다 먼저 있었다.

 

엘리어트가 알아낸 것은 반복적인 프랙털 패턴 안에서 그 대세가 움직인다는 것이었고, 그 패턴을 파동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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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봉 차트.

 

 

하락이 더 이어질 수 있다.

개인적인 바람은 39,800원, 적어도 39,000원 선은 지켜주는 것이다.

그래도 4파 다음은 5파가 남아 있다.

 

이렇게 파동을 세는 것은 매우 보수적으로 보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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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 신소재(005070) -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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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서적 ※

김중근 저, 엘리어트 파동이론

로버트 R. 프렉터 주니어, A.J.프로스트 공저, 김태운 역, 엘리어트 파동이론

랄프 넬슨 엘리어트 저, 엘리어트 파동이론

토마스 N. 불코우스키 저, 차트 패턴

Aleksandar Vichev 저, Elliott Wave Perspective

 

※ 당부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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